카풀하면 생기는일

카풀하면 생기는일

카지노커뮤니티 30 656 4 0
16325315626393.jpg16325315628283.jpg16325315630304.jpg

여자가 카풀어필하면서


상대차량이 뭔지도 안알아봣나


주작같네

#카지노 커뮤니티#토토 커뮤니티#안카#안카 커뮤니티#온카사이트#카지노사이트#온라인카지노#인터넷카지노#카지노#바카라커뮤니티#안전공원#안전놀이터#안전한 카지노 사이트#안전 카지노#바카라#온라인바카라#인터넷바카라#인터넷카지노#검증#바카라보증#바카라검증#검증 커뮤니티#보증#보증 사이트#먹튀#카지노 먹튀#검증사이트#보증사이트#파라오카지노#뉴헤븐카지노#클레오카지노#소울카지노#아벤카지노#룸카지노#홈카지노#선시티카지노

 

확실한 카지노커뮤니티 검증사이트 를 모아 !

정확한 검증으로 ! 회원님들의 편안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 커뮤니티 안카'가 되겠습니다.

https://anca8.com

 

카지노 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안카,안카 커뮤니티,온카사이트,카지노사이트,온라인카지노,인터넷카지노,카지노,바카라커뮤니티,안전공원,안전놀이터,안전한 카지노 사이트,안전 카지노,바카라,온라인바카라,인터넷바카라,인터넷카지노,검증,바카라검증,바카라보증,검증 커뮤니티,보증,보증 사이트,먹튀,카지노 먹튀,검증사이트,보증사이트,파라오카지노,파라오 카지노,뉴헤븐카지노,뉴헤븐 카지노,뉴해븐카지노,소울카지노,소울 카지노,아벤카지노,아벤 카지노,룸카지노,룸 카지노,홈카지노,홈 카지노,선시티카지노,선시티 카지노,썬시티카지노

30 Comments
아유리아 2021.09.24 20:54  
애초에 ㅈ소 말단이 굳이 좋은차 탈리가 있나ㅋㅋㅋㄲㅋㅋㅋ 경력있는 신입도아니고ㅋㅋㅋㄲ
FED745 2021.09.24 20:56  
세상은 넓고 미친ㄴ들은 많아서 주작이라고 단정 못 짓겠음
덜주세요 2021.09.24 21:01  
커피라도 좀 쏘던가
티글블무드보른 2021.09.25 09:22  
저거는 커피를 쏴도 무개념이라 소용이 없다아님?
듀얼이다애송이 2021.09.24 21:04  
진짜 어디에서 일어날 법 하다... 주작은 아닐꺼 같음
요한크라우저2세 2021.09.24 21:04  
부장님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이 그랜저를 끌고왔대요 무슨 꼰대도 아니고 신입 차종가지고 뭐하고 하는거야? 각그랜저라고 하던.... 빨리 보러가자!
델모아 2021.09.24 21:18  
아니 저 나이때 좋은 차 타는게 이상하잖아;;; 대출안하고 꼬박꼬박 돈모아서 아반떼 2천만원짜리 사려고해도 3년은 걸릴텐데;;; 근데 ㅅㅂ 저년은 36인데 차도없고 뭐임? 대리면 그래도 저 남자직원보다는 월급 많이 받을꺼아냐
샤넬돼지국밥 2021.09.24 21:20  
주작이라기엔 ㅁㅊㄴ이 진짜로 많음.. 너무 있을법한 이야기라 소오름 ㅠㅠ
요제프괴벨스한국버젼 2021.09.24 21:39  
아 시발 저런 년들 싹다 잡아서 가스실 보내고 싶다.
뺅뜷꾫 2021.09.24 23:59  
옳소 옳소
FIRST 2021.09.24 22:27  
카풀 ㅈ나 위험한게 교통사고라도 났다간 그 치료비까지 싹다 덤탱이 됨
턱돌이 2021.09.24 22:41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현실성이 너무 높아서 절망스럽다..
티글블무드보른 2021.09.24 23:12  
근데 나같은 경우 기숙사 회사 들어가봤는데 야근하는 경우 기숙사 갈라면 차를 얻어타고 가야하거든 그럼 기숙사 같이 사는 사람 타고 가는데 한 사람은 자기동료 태운다고 자리없고 나머지 한 사람꺼 타고가야하는데 야근할 때마다 매번 이사람이 자기찾아서 오늘 태워달라고 미리 말을 하라고 하더라고 근데 번거로운거야 태워주는 건 감사하긴한데 야근할 때마다 태워다주시면 안 되느냐고 내가 먼저 말은 못 하긴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어느날 말없이 타게 되니까 이런 사소한 거 가지고 미리 말을 안 하고 당연하듯이 타면 기분이 나쁠 수가 있는 거야 이러면서 약간 어이없어하시더라고 나는 이 때 왜 말을 안 하고 탔냐면 회사사람들이 나 차 없는 거 아니까 이 사람한테 나 태워다주라고 말을 했는데 그럼 앞으로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아니었음 나는 이 때 이 말 듣고 조금 이제 의기소침하고 불편해졌어 걍 내가 내 차 사고 손 안 벌리고 사는 게 낫겠다싶었음 왜 퇴근하고나서도 나도 기분이 안 좋아야하냐 이생각이 들더라 굳이 꼭 일일이 말을 해야하나? 하고 당연하게 생각한 건 아닌데 일일이 말하면 그 사람도 귀찮지 않나? 싶었어 근데 내가 느꼈을 땐 그냥 이 사람이 자기 차에 다른 사람 태우는 걸 별로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었음 기숙사에 원래 있던 다른 한 명도 차 생기기전에 얻어타고 댕겼었는데 차태워주니까 그때는 돈을 요구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걔말은 자기가 사는 곳 경로로 굳이 가주는 것도 아니고 기숙사로 가는 김에 겸사겸사 야근한 거니까 어쩔 수 없이 태워다준건데 돈을 요구하는 게 말이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 이야기를 듣고 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 아재는 확실히 생각이 다르구나 생각은 했음 내가 이 아재보고 무조건 잘못됐다고는 못 하겠거든? 근데 상당히 융퉁성이 없다고 느낌 나같으면 만약 태워다주는 입장이라면 야근해서 퇴근할 방법이 없을 때 차없는 사람 같이 기숙사사는데 그냥 태워다줄 거 같은데 되게 선을 그리는 느낌이 강함 척박하다고 해야하나 인심이 없다고 해야하나 이런 사람에겐 솔직히 나는 정의 일말도 못 느끼겠던데 내가 잘못된 거냐? 본문같은 경우는 조금 자기가 태워다지는 입장인데 뻔뻔한 느낌이 있는데 나도 좀 그래보이나?
캴캴캴 2021.09.24 23:27  
본문이 아무리 주작같다지만;; 거봐 꼭 이런 인간이 있기 마련이라니까? 쎗바닥 지인짜 길다ㅋㅋ
티글블무드보른 2021.09.24 23:29  
그렇게 말하지만 말고 뭐가 문제였는지 말을 해봐 나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중이라 물어보는 거잖아 너는 꼭 내가 무조건 잘못이라는 듯이 말을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보셈 그래야 내가 이야기를 해서 납득을 하지 왜 꼭 서술은 안 하면서 주장만 넌 무조건 잘못됐다 이러면 싸우자는 거밖에 더 되냐고 난 사람들 생각을 듣고 싶은 거임 뭐 어쨌든 애초에 나도 도움을 먼저 구하는 걸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라 손벌리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저 때 그런 말을 하니까 나는 기분이 나도 나쁘더라고 누구는 좋아서 얻어타나하고. 이게 얻어타는 주제에 적반하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 근데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범위면 이해하는데 상대방이 아니면 한소리들으면 화가 나는 타입임 그래서 나는 내 차를 바로 사긴 어려울 것 같고 앞으로도 얻어타기엔 불편해서 난 내 특성이 한 번 사람이 불편하면 그 사람 보기가 좀 그래 친해지려고 안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마주치게 되면 내가 절을 떠나 그런 성격임 뭐 이게 다들 내가 잘못됐다고 한다면 내가 잘못된 게 맞겠지만 난 그래도 이걸 고칠 것 같지는 않네 왜냐면 내가 저 사람 입장이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든
주전자의환생 2021.09.25 00:59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니 낯선 사람하고 이야기하는 걸 힘들어하시는 타입이신 것 같은데... 그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상대방에게 신세를 지는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거의 십중팔구는 당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할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당신을 태워주는 것 자체가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희생이기 때문이죠. 일이 끝났으면 본인도 빨리 집에 가고 싶을 텐데 당신이 오길 기다리고, 차안에서 혼자 음악이라도 크게 틀고 흥얼거리면서 편하게 있고 싶을 텐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을 태워서 데려다줘야 하는 거잖습니까. 당신이 불편한 것 이상으로 그 사람은 더 불편했을 겁니다. 하물며 야근이 있는 날에는 미리 말해달라고 말해두기까지 했는데 그 말까지 무시했으면 상대 입장에서는 무시당한다고 느껴도 전혀 이상할게 없죠. 당신이라도 누구한테 뭘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상대가 태연히 계속 그 일을 하면 찝찝하지 않을까요? 심지어 당신이 그 사람을 도와주고 있는 입장인데 말이죠. 본인이 불편한 만큼 상대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분은 당신을 태워줄 이유가 정말 전혀 없는 타인입니다. 그런데도 굳이 친절을 베풀어주고 있는 거예요. 그만큼 당신도 그 사람을 배려하는 게 맞는 겁니다.
티글블무드보른 2021.09.25 08:59  
낯선 사람하고 이야기를 힘들어하진 않아요. 말씀을 들어보면 다 맞는 말씀이긴 한데.. 모르겠네요희생이란 말까지 쓸 정도인 거는. 저로서는 이제 마지막에 저를 태워줄 이유가 정말 전혀 없는 타인이고 굳이 친절을 베풀어주는 거다라는 대목이 참 차갑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솔직히 그런 사람이랑은 제쪽에서도 아예 친해지고 싶진 않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서로 이제 불편하니까 제가 절을 떠나긴 했지만요 일단 말씀은 감사합니다
RGB000 2021.09.25 01:59  
님이 도움을 먼저 구하는 걸 선호하지않는데 도와주면 마다하지 않는다는 거임? 댓글쓴 내용만 보면 아마 기숙사 가는 마당에 태워주는 사람은 별로 도와주고싶지도않고 태워주고 싶지도않은데 상사나 위에서 강제로 야근하는 마당에 자차없다고 태우라고 강제로 시켜서 태워주는 수준의 반응인거같은데 그럼 님이 도움을 받지말고 혼자서 걸어가든 이동수단을 구하든 해결하면 되는거아님? 차는 사생활공간인데 거기에 친하지도 않은 사람을 태워줘야하면 당연히 운전자는 불편할수밖에 없지 근데 거기에 친하지도 않은 회사동료태워주느라 불편을 감소해야하는데 그걸 님이 이해할수있는 범위라고 단정짓고 먼저 나서서 친해질려고 노력도 안하고 님한테 도움을 줬다는거에 대해 감사할 생각도 없는데 그 사람이 왜 님을 도와줘야함?? 운전해줘서 고맙다고 커피한잔이나 음료수 한잔이라도 줬음? 그 사람의 자차이기때문에 퇴근할때도 담배한대피고 커피한잔뽑아먹고 쉬엄쉬엄 출발할수도 있는거 자기볼일보고 기숙사갈수도 있는거 님때문에 자기 볼일이 있어도 기숙사 데려다주고 자기 볼일하러 갈수도 있는건데? 그냥 님이 느끼기에도 그사람이 자기 차에 남을 태우는거 싫어하면 님이 다른 이동수단을 구하셈 그러면서 왤케 자기 면피성 발언만 하는지 이해가 안됨 나도 자차없을때 회사출퇴근 거리멀어도 자전거타고 다니면서 40분거리 출퇴근했음 남한테 도움받기싫어서 태워준다고 해도 괜찮다고하고 자전거 타고다녔는데 자차도 아니고 자전거는 가격도 그리 비싸지않은데 자전거를 타거나 님 체력이 안좋으면 전기자전거를 사서 타고 다니셈
티글블무드보른 2021.09.25 08:59  
제가 먼저 도움을 구하진 않고 도움이 오면 마다하지 않는 편이긴합니다 제가 딱 그런 성격이에요 제가 먼저 다가가는 일은 거의 없고 가능한 선에서 스스로 해결하려고 해요 원래는 예전에 좀 더 어릴 때는 굳이 교통수단 이용 안 하고 지도찾아서 병무청 찾아가기도 할 정도로 미련했고요 근데 차로 다니면 20분거린데 이게 8시출근에 22시퇴근인데 님말대로 자전거를 타고다녔다고 칩시다 그럼 차로 20분거리니까 대충.. 1시간은 걸리겠죠? 기상하고 난 뒤나 퇴근하고 난 뒤에 자전거를 1시간 탈 체력이 남을지는 좀 의문이구요. 아마 힘들어서라도 금방 관뒀을 거 같네요.. 뭐 그래도 스스로 이동수단 구하란 말씀은 알겠습니다 저도 당연히 그러고 싶었죠 근데 현실적으로 차를 사는 것 말고는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과는 나름 뭐 이야기하면서 친해졌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그 쪽에서 다른 사람과 다르게 선을 두는 느낌이 강했구요 님같은 경우 도움받기 싫어서 스스로 자전거타고 다니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론 존경스럽네요 그것도 좀 특이한 것 같기도 하고요 전 이번 일때문에 약간 자그마한 트라우마생겨서 회사사람한테 사적으로 신세지는 일은 못 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사실 제가 불편함을 느꼈던 게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그 당연한 이유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상대방이 제 입장에선 워낙 생색내는 기분이어가지고 오히려 저도 그쪽이랑 친해지기 싫었고 그래서 저도 그냥 절을 떠난거고요 제 기준에서는 그래요 만약 현실에서 그 사람이 님같이 말했다면 꼬우면 말어 라는 얘기랑 별다를 게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때려쳤죠 나도 불편하고 상대방도 불편한 것 같으니 그냥 애초부터 제게 교통수단이 없이 입사한 거부터가 잘못인 것 같네요 통근버스가 있는 거만 보고 들어갔었는데.. 이렇게 서로 기분나쁠 일이 생길지는 몰랐습니다 그 사람입장에서는 미리 말을 안 할거면 니 알아서 걸어오던지 해라 이렇게 들리는데.. 참... 뭐랄까. 저쪽이 잘못한 건 없고 이치가 맞는 것 알겠지만 정이 털린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제쪽에서도 뭐라 못 할 응어리가 남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뭔가 제가 비난받거나 혼나는 걸 되게 좀 내가 잘못됐다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한 그런 걸 당하는 걸 싫어하는 게 강한 성격인 것 같음
병신보면짖는개 2021.09.24 23:39  
저긴걸 읽었다니 ㄷㄷ;  그냥 장문은 거르라구우~~~
migooknom 2021.09.25 01:59  
너가 무개념은 아니라는건 알겠고, 그 아저씨가 좀 까칠한건 알겠는데.. 어쨌든 너가 도움을 받는 입장이잖아? 그럼 너가 그쪽에 맞춰줘야 하는거임. 그게 불편하면 니가 차 몰고 다니면 되는거고.. 나한테 도움을 주는 사람이 꼭 나에게 호의를 갖고 있으리란 보장은 없어. 나라면 그 아저씨처럼 그런 행동은 안할거 같지만, 도움 받는 입장에서 그런 소리는 사치임. 니가 쓴것처럼 얻어타는 주제에 적반하장이야.. 더러워도 치사해도 내가 아쉬우니까 굽신거리면서 사는거지. 그게 사회생활 아님? 단지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진 말아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 뿐이지.
옆집흑곰 2021.09.25 01:59  
정답
NTR극혐합니다 2021.09.25 02:59  
이야 띵언이네요 100점 드립니다. 합격!!!
티글블무드보른 2021.09.25 08:59  
음.. 확실히 그냥 좀 그 사람과 제 차이고 제 이해를 강요한 건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을 안 한 건 아니긴 해요 그래도 제 한구석에서는 꼭 그랬어야했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야근할 때마다 태워다주시면 안 되요? 하고 한 번 여쭤볼 걸 그랬네요 매번 말하는 것도 번거롭고 상대방도 번거롭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이 말을 했다면 몰라도 안 하고 한소리들었던 저도 완전히 잘한 것 같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긴합니다.. 그다음엔 그냥 얼마나 생각이 유연하냐 차이였던 것 같네요... 그리고 당연히 제가 얻어타고 가는 입장이니까 그 외엔 당연히 그사람에 맞추려고 했죠 근데 생각해보시면 야근할 때마다 말을 해야하는 게 좀 번거롭다고 생각이 든 거에요 야근을 할지 안 할지도 오후 넘지 않으면 모르는 건데 더러워도 치사해도 그게 사회생활. 뭐 알기는 알았지만 전 그런 의미론 사회생활 안 맞는 거 같긴 하네요 그냥 더럽고 치사한 회사 직장생활 자체가 안 맞는듯 이거에 익숙해지니까 이제 회사문화고 뭐고 바뀌는 것도 없는 것 같고 쭉 정착되는 것 같고 그냥 걸어다니기라도 그럴 걸 그랬네요 서로 불편하니까 그냥 때려치긴 했지만 말씀 감사합니다
압류계정 2021.09.25 00:59  
스파크 무시하나? 결코 싼 가격은 아님. 차량가격 1840만원에 연비좋고 안정감있고 조수석이 좁으면 시트 뒤로 밀면 되지.
옆집흑곰 2021.09.25 01:59  
앞뒤가 좁은게 아니고 좌우가 좁은걸수도있잖아
옆집흑곰 2021.09.25 01:59  
난 퇴근길에 5분정도 돌아서 2명 태워다주고 집가는데 출근길에도 태워 달라는건 거절 다음날 출근을 할지 말지는 나도 모르는일이고 도착 시간도 일정하지 않은데 굳이 시간 정해서 어디서 태워서 간다면 내가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고 그러다보면 사이 안좋아질것 같아서 딱 잘라서 이야기했음
티글블무드보른 2021.09.25 09:12  
그사람들이 출근은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출근할 수 있었으면 스스로 퇴근도 가능했던 거 아님? 그런 경우면 손 안 벌려도 될 거 같은데
지누션 2021.09.25 11:34  
카풀 ㅈ나 위험한게 교통사고라도 났다간 그 치료비까지 싹다 덤탱이 됨
때문 2021.09.25 15:16  
ㅅㅂㄹ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