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노트북의 기능

카지노커뮤니티 28 572 3 0 2021.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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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FIRST 2021.09.21 23:55

개 좋은데? 겜할때 노트북 키보드 불편한데

보통비둘기 2021.09.21 23:57

기술은 퇴보한다 어느 초딩의 왈 : 분리형 배터리 언젠가 나오겠죠? 지금은 기술력이 안되서 안되겠지만...

독주먹밥 2021.09.22 01:09

잘은 모르는데 일체형 배터리가 효율이라던지 안정성이라던지 여러모로 더 좋아서 분리형을 안쓰게 된거아님? 기술이 퇴보한게 아니라

히아데스 2021.09.22 01:09

그냥 방수 때문임

보통비둘기 2021.09.22 01:09

교채 비용 먹을려고 일체형 하는 것도 있을듯

병신에게만댓글다는여초 2021.09.22 03:09

교체 비용으로 돈버는것보다 배터리 분실로 추가구매하는 비용이 더 높을듯?

병신에게만댓글다는여초 2021.09.22 03:09

일체형과 분리형의 장단점은 아주 명확함. 일체형 : 방수, 외관내구성 우수, 디자인 더 깔끔해짐. but, 떨어뜨릴시 내부 손상 더 심해짐. 분리형 : 내구성 우수, 배터리유지력 우수. but, 외관내구 부실, 분실위험성 높음.

치노 2021.09.22 04:09

S5때는 분리배터리랑 방수방진도 됬음 지금 나오는 ip68에서 떨어지는 ip67이긴 했지만

<img src="http… 2021.09.22 07:09

뭔가 말을 반만... 그것도 잘못 기억하고 있는 듯. 기술이 진보할수록 인간은 퇴보한다 라는 말이 있음.

Luciel 2021.09.22 00:09

사실 지금은 초고대문명 기술력의 10만분의1정도 온 수준임

MazingerZ 2021.09.22 00:09

저거 살까말까 잠깐 고민했던 모델인데, 그 때는 HanheldPC로 방향 바꿔서 도시바 Libretto를 샀지. 해태전자에서 나온 튜브를 살까 잠깐 고민은 했음.

흑딩이 2021.09.22 00:09

저거 값이 자동차한대급으로 불렸던 모델로 기억하는데 연배가 많이신가보시군요..

MazingerZ 2021.09.22 00:09

저거 그렇게 안비쌌어요. 저 모델 몇년 전 삼성 컬러 모니터 노트북이 350만원인가했는데, 그것보다는 쌌던 기억이 있습니다.

울비 2021.09.22 03:09

T40 이었나 살때 5500 불 줬으니 차 한대값은 아닐거야 아마 당시 한화로 400 이 안 됐을텐데...

회색빌딩숲 2021.09.22 00:09

레노버 가 아닌 IBM 의 싱크패드 중에서도 ... 혁신의 아이콘 과 같은 제품이긴 한데..... 음...... 문제는 두께 인지라.. 화면상으로도 보이지만 겹쳐지는 방식으로 내부 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판의 넓이는 괜찮은데 휴대성의 두께가.. 영.. 그래서 그 이후에 저 제품과 같은 방식의 제품을 소비자 가 원하지만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 는 전체 소비자 가 아니라 일부 TP 골수 팬들의 바램이지요.. ㅠ_ㅠ

비둘기야어디가니 2021.09.22 00:09

대신 그만큼 두꺼워지겠지 그래도 모르겠네 두께와 내구도를 희생해서 가로 길이를 확보하는게 이득인지 가로 길이를 늘려놓고 두께를 줄이는게 이득인지

bandocam 2021.09.22 00:09

저래놓고 내구도는 꽤 좋았음 두께와 가격이 저제품 유일한 문제였음 비슷한 사양을 가지는 타사 제품대비 2배 가까이 비쌋었기에..... 저거 당시에 국내에 아범매니아에서 저거 구매한 유저가 갤폴드 힌지 접히는거 실험하듯이 열었다 닫았다 1만번인가 했는데 말짱했음

muge 2021.09.22 00:09

저게.. 전동식으로 자판이 '쥥~ 쥥~촥!'하면서 펼쳐지는게 아니라 사람이 여닫는 힘에 꼽사리로 움직이는 거라서 아무래도 힌지에 부담이 많이가고 움직이는 부품이 최소 4개가 더 들어가야 하는거니까 그만큼 고장도 많이 날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시대의 흐름이 좌우로 화면이 넓어지다보니 저렇게 요란떨지 않아도 키보드 넣기 충분함.

수타니파타 2021.09.22 01:09

저당시엔 그냥 뻘짓 기능이 많았지. 굳이 키보드를 왜 저렇게 접어서 넣냐고. 접어서 넣을꺼면 확실하게 확 접히던지 저게 뭐냐고...

00우루시00 2021.09.22 01:09

뭐에오 존1나 쩔어오

육개장사발면 2021.09.22 01:09

기체가 가변하다니 내구도는 괜찮은가

몰랑피우 2021.09.22 01:09

트랜스포머인줄

우쿄 2021.09.22 02:09

저런 기능이 사라진 이유는 노트북의 무게 줄이기 위함인건가? 노트북은 안써봐서 모르겠넹

미나곰 2021.09.22 05:09

로스트 테크놀로지 ㅋㅋ

겔랜데 2021.09.22 08:38

키보드 제작 기술이 퇴보한 게 아니라 초박형 디스플레이 만드는 기술이 발전한거임 701은 당시 lcd 스크린 만들 수 있는 사이즈가 10인치가 한계라 키보드를 그 크기에 맞춰 접히게 만든 거고 그 다음 모델(760)에서 12인치 스크린 탑재가 가능해지자 접이식 키보드는 당장 퇴출 당연히 지금도 접이식 키보드 만들 수 있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