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들은 갈 수 없었던 8090 명절

약자들은 갈 수 없었던 8090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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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dltWkdd 2021.09.18 16:12  
지금도 끔찍한데 저때는 진짜 지옥이었구나;;
<img src="http… 2021.09.18 16:12  
저런때가 있었다고? ㄷㄷ;
Esus 2021.09.18 18:00  
서울에서 부산 가는데 17시간 걸리고 막 그랬음
서리별 2021.09.18 16:12  
90년도때 진짜 하루종일 도로에 찔끔찔끔 갔던거같은데
레세티엘 2021.09.18 16:12  
경남에서 대구를 거쳐 서울갈때 13시간 걸리던 시절
슬립나이트 2021.09.18 16:12  
용변이 제일 걱정이였지 어디서 해결해야 하는데 못하니..
회색빌딩숲 2021.09.18 17:50  
애시당초.. 갓길.. 노상방뇨 가 기본 이던 시절임.
ergersg 2021.09.18 16:12  
ㄹㅇ 저땐 나그네가 짚신신고 산넘어 간다는 말이 와닿을 정도
전생트럭 2021.09.18 16:12  
저땐..레전드였지.. 창원에서 서울톨게이트까지 12시간좀넘게 걸림..
변태가면 2021.09.18 16:12  
머여 그것밖게 안걸렸숴?
전생트럭 2021.09.18 16:12  
ㅇㅇ 근데 톨게이트에서 시청까지 두시간 반 걸림..
별말 2021.09.18 16:12  
차 막힐때 사이사이로 뻥튀기랑 맛밤 파는 아저씨들 겁나 돌아댕기고... 뻥튀기 JMT
디드래곤 2021.09.18 16:12  
이거보니 아버지가 고향 가실 때 필수품으로 챙기시던 페트병이 생각나네 ㅋㅋ
육개장사발면 2021.09.18 16:12  
충청도에서 서울까지 13시간
이게머신129 2021.09.18 16:12  
ㅋㅋ 아 초딩때 기억난다 6시간 걸리면 와 겁나 빨리 도착했다 그랬는데... ㅋㅋ
MUT3 2021.09.18 16:12  
걸어가는게 더 빠를듯
백묘c 2021.09.18 16:12  
그냥 걸어가는게 빠르겠다
kinga 2021.09.18 17:12  
06년도 추석때 퇴계원ic 에서 집까지 6시간 걸림 퇴계원ic --> 토평 --> 강변북로 --> 용산에서 유턴 -->원효대교 --> 대방역 지하차도 --> 보라매공원 --> 구로 디지털 단지 -->시흥 사거리 이 루트임 평소엔 1시간 약간 안 걸림
육개장사발면 2021.09.18 17:12  
금천구 사는 사람들이 꽤 있나보네 전에 마게에서도 있었는데
<img src="http… 2021.09.18 17:12  
도로 위에 먹거리 장수들 있었던 시절이네
저때는 어머니가 밥솥 챙겨다니면서 차 막히면 돗자리 깔고 먹던 시절
크나크나 2021.09.18 17:12  
진짜 옛날생각나네..... 저때 가다가 아는사람 만나면 내려서 이야기도 한참 하고 그랬지...
FIRST 2021.09.18 17:17  
요즘에는 2~3시간 걸리던 시골 가는길이 00년대에는 전날 김밥 사둔거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새벽에 출발해도 6시간 넘게 걸림. 심지어 휴게소 들렀다가면 더 늦어진다고 휴게소도 못들렀음
meos 2021.09.18 17:27  
저땐 정말 차가 느릿느릿 이동하니 내리는거 말곤 답이 없었음
고양이튀김 2021.09.18 17:29  
존내 꼬꼬마시절 뉴스에 나오던데.. 저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설 귀성길에 눈!!이 엄청나게 내려서 고속도로가 완전 마비, 사람들 강추위 속에서 차 안에서 같혀있었다던.. ㅇㅅㅇ;;
충격 2021.09.18 17:30  
나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었던8090시절...
리중딲 2021.09.18 17:39  
우리집이 큰집이어서 어릴때 저런 뉴스 보면서 개꿀 빨은 기억난다 ㅋㅋㅋ
쪼옵쪼옵 2021.09.18 17:40  
자동차좀 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듬..정말.. 전국적으로 대중교통이 엄청 발달해서 개인차량은 거의없는 나라였으면 좋겠음...
암천월향 2021.09.18 17:41  
고속도로에서 차 세워놓고 옥수수 삶은 거 사 먹어본 세대......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시골 안 내려가고 한철 장사하는 거였자나....
페도죽어 2021.09.18 17:42  
놀이터도 무슨 원심분리기나 철골건너기 같은거만 있던 시절..
회색빌딩숲 2021.09.18 17:54  
당시에는.. 나약하면 살아갈수 없던 시절이라 웃으며 말하지만, 실상은... 서슬퍼런 노인네 가 안내려오면 세상 종말이라도 다가 온 듯 호통을 치던 시절이고 시어머니 는 며느리를 들들 볶아서 멸치튀김 은 우스울 정도로 볶아내던 시절임. 그리고, 도로 환경이 썩하니 좋지 못하던 시절이라, 샛길 = 비포장 일지도 모르는 도로를 횡단해야 할지도 모를 상황이었고, 네비의 안내가 아닌, 차 마다 있던 지도책 과 그 지도를 보고 샛길을 잘찾는 조수석의 1등 항행사가 각광을 받던 시절이죠.. 너무 오래전의 그때 그시절이지만...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지누션 2021.09.19 09:34  
지금도 끔찍한데 저때는 진짜 지옥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