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와규 넣어먹음

라면에 와규 넣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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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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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Comments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02:58  
고기 먹을줄 모르네. 볶은 다음에 라면에 넣어야되는데
dfer 2021.08.30 07:41  
샤브샤브.훠궈 먹는다고 생각하면 먹을줄 모르는것도 아니지 않아? 꼭 볶아야 정답이야?
thedoctor98 2021.08.30 10:01  
꼭 정답은 아니지만 미리 볶아서 마이야르 반응 낸 다음에 끓이면 감칠맛이 증가하거든
dfer 2021.08.30 14:24  
짜파구리에 채끝살 볶아넣는거는 이해해.... 마이야르 반응이고 나발이고 이전에 고기가 충분히 익지를 않으니까... 내 눈에 사진 볼 때, 저 고기는 불고기감이라고 생각해... 끓이면서 헤쳐놓으면 국물 열기로 익을거 같거든.. 그걸 볶아서 넣는다....마이야르 반응 맛보기 전에 질겨진 고기 먹을거 같아서 그래...
로켓단말단부하 2021.08.30 19:34  
와규는 구워도 안 질겨요. 부드러워요.
dfer 2021.08.30 20:09  
미안.... 안먹어봐서... 우리개는 안 물..처럼 들려요...
로켓단말단부하 2021.08.30 21:53  
ㅎㅎ 그럼 코로나 잠잠해서 일본 놀러왔을때 슈퍼에서 사다가 구워먹어봐요. 구워도 안 질기고 부드러워요. 밥에 그냥 얹어먹어도 맛나요.
dfer 2021.08.30 22:13  
ㅎㅎㅎ.. 좀 까칠하게 댓 달았었는데, 마음이 좋으시네... 그래요... 언젠가는 또 일본 가보겠죠.. 그때 일본산 와규 한번 먹어볼께요.
혜딍 2021.08.31 00:03  
이번 해 중 제일 착한 말투를 이런 곳에서 볼 줄이야..
아이즈원츄 2021.08.30 10:34  
그럼 먹을줄 모르는게 아니라 요리할줄 모른다고 말하면 될듯.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11:44  
ㅇㅇ 같은거임. 요리할줄 모르는게 먹을줄 모르는거지. 먹을줄 모른다는건 조합이 이상한 경우도 있지만, 요리방식이 이상할 때도씀.
아이즈원츄 2021.08.30 11:51  
ㄴㄴ 두 말은 엄연히 다름.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요리할줄 모른다고 하는게 맞고, 이거랑 분리되어서 먹을줄 모른다고 하는 말을 쓰는 상황이 있음. 예를들면 식당에서 음식이 나왔는데, 쌈밥집같은데에서 쌈을 안싸먹고 그냥 백반처럼 먹을때, 그것도 장같은거 안 넣고. 이런경우에 요리하는거랑 전혀 별개로 먹을줄을 모른다라는 말이 독립적으로 적용될 상황이 있음.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12:40  
당연히 뜻만 가져오면 먹을줄 모른다랑 요리할줄 모른다랑 다르지. 근데 샤브샤브 먹을 때 갑자기 처음부터 한접시 고기 싹다 박아넣는거, 닭갈비 마지막에 볶음밥 할 때 넓게펴서 약간 누르게 해서 먹는거. 보통 먹을줄 모른다고하지 요리할줄 모른다고 안함. 그리고 싹다 박아넣던 넓게 안펴던 맛이좀 다른거지 결과물에 큰 차이도 없음. 그런 맥락에서 단순조리에다가 다들 흔히 알고있는거면 요리할줄 모른다고 안하고 보통 먹을줄 모른다고함. 이런걸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사는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쓰는걸 왜 그러지 싶어서 생각해봄. 요리할줄 모른다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먹을줄 모른다가 처음쓰인 시절보다 확장된 의미로 쓰여도 어색함이 없단거임
아이즈원츄 2021.08.30 13:04  
평소에 구분하고 사는건 아니야. 근데 지금은 댓글을 쓴 두 사람이 표현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먼저 이야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언어적 대안을 제시한거임. 만약 위에 토론의 여지가 있는 댓글이 없었으면, 니가 표현한 요리할줄 모른다에 대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을것.
낙지구이 2021.08.30 13:19  
두사람다 "맛있게 먹는 방법"을 "먹을줄 모른다"로 표현한거 아님? 첫댓은 물론이고 두번째 댓도 "샤브 샤브 훠궈 먹는다고 생각하면" 이 앞에 붙었으니 "맛있게 요리해 먹는것"을 "먹을줄 안다"라는 말로 표현한걸로 보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먹을줄 모른다"는 관용적 표현으로 위의 의미와 같이 사용되기에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없음. 마치 누군가가 "발이 넓다"라고 말하는데다가 "발이 넓다는 이중적 의미가 있으니 인맥이 두텁다로 바꿔쓰는게 좋을듯"이라고 말하는거랑 같음.
아이즈원츄 2021.08.30 14:07  
@낙지구이 두 사람의 주장하는 바가 다르기때문에, 굳이 표현양식을 나누면 부딪칠 일이 없다는 의도로 말한거야. 첫댓은 정확한 '요리의 구체적인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비판을 한거고, 두번째 댓은 '요리의 방식에 관계가 없다' 라는 반론을 펼친거임. 따라서, 요리와 먹는다를 두 가지로 정확히 구분해서 말한다면, 첫 댓이 쓴 글에 두번째 댓글이 반론할 소지가 없음. 세번째 댓글의 부가설명에 나와있다시피, 요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첫번째 댓글 말이 훨씬 전문성이 있는 주장이기 때문에 이것을 먹는사람의 기호 여부의 영역을 침범하는 '먹을줄' 이라는 표현까지 끌고 가지 않고, 요리의 영역까지만 국한시킨다면, 두번째 댓글이 말하는 '요리의 방식에 따른 개인의 기호여부'를 가지고 반론할 필요 자체가 없어짐. 더불어 윗 문단에 대해서 요리의 방식에 대해서 '요리 방식 간의 차이에서 뭐가 더 좋고 나쁘고가 없는것이 아니냐'라는 의도로 두번째 댓글이 반박한 내용이 아닌것이냐? 라는 의문을 갖고 반론할 수 있을것 같은데, 거기까지 물고 늘어질거면 기본적으로 요리를 전문,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의 의미를 따지는 수준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봄. 그 근거로 이 게시글의 마지막 부분에 댓글반응까지 가져온 것을 보면 됨. 이 글의 의도 자체가 첫 댓글의 '먹을줄 모르네' 라는 문장을 '요리할 줄 모르네' 라고 바꾸기만 하면 첫 댓글이 나온 반응이 거의 완벽한 글의 의도거든.
dfer 2021.08.30 14:36  
두 말을 같게 보는 이유는...아마도 그 K-바베큐?  뭐 그런거에서 출발한 인식이라고 난 생각해. 고기를 양념을 하던 뭘 하던 그걸 주면...먹는 사람이 알아서 구워먹는거... 서양애들이 처음에 한식바베큐에 당황해 했다고 하잖아... 알아서 구워 먹어라라는...우리는 익숙한 그거....레스토랑 쉐프가 다 요리해서 그저 먹기만 하는 거랑은 다른.... 난 인스턴트 라면을 굳이 왜 요리하려고 하는 지도 잘 모르겠고...라면 먹을 거라면 화려하게 준비해서 먹을 상황도 아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맛있는걸 누가 사양하겠어... 근데 왜 먹을줄 모른다는 핀잔을 들어야 할까 싶어서 달았던 댓글이야.
라이스 2021.08.30 14:23  
요리할줄모른다고 말하는것도 맞는표현은 아닌거같음 나도 미리 구워서 넣는경우가있고 어쩔땐 그 구웠을때 식감을 안좋아해서 그냥 넣어먹는경우도있음 또 굳이 후라이팬 하나더써서 굽는걸 귀찮아할수도있는거고 단순 넣어서 같이 끓였다고 요리할줄 모른다고하는건 아닌듯
dfer 2021.08.30 14:37  
그치...그건 그냥 조리라고 하는거지...
아이즈원츄 2021.08.30 14:47  
그럼 대안 표현 제시좀. 왜냐면 이게 위에도 설명했다시피, '요리학의 전문적인 지식'과 '개인의 기호'중 무엇을 더 우선순위로 놓은 가치관을 가지고 대화하느냐의 차이에서 발생한 논쟁이고. 이 가치관의 차이를 관용적으로 쓰는 표현인 '먹을줄 모른다'라는 표현이 해당 두 가치관의 충돌을 일으키는 표현 양식이기 때문임. 따라서 우리가 평소에 쓰는 관용적인 표현이 잘못된 경우도 많고 이게 그 예시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두 가치관의 사이에서 부딪치는 영역인 '요리학의 전문적 영역과 개인의 기호중 뭐가 우선이냐?' 라는 부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요리'자체의 영역과 '개인의 기호'라는 영역을 나누기 위해, 요리할줄 모른다 라는 표현으로 교체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것임. 그럼 여기에서 요리할줄 모른다 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 되냐? dfer말처럼 조리? 라고 해야한다 라고 하면 거기까진 알겠음. 근데 그것도 아니면 뭐라할지 대안 제시좀. 반박에서는 근거가 필요한법이니까. 니 말에도 설득력 있으면 받아들일 준비 ㅇㅇ임.
라이스 2021.08.30 15:37  
애초 위에서말했듯 굳이 간편하게 라면먹는데 후라이팬 하나더써가면서 + 따로 고기구우면서 기름 엄청튀는게 귀찮아서 저렇게 먹는걸수도있고, 나같은경우엔 구워서 넣는경우도있는데 어쩔때는 그 구웠을때 나오는 바삭한 식감이나 그런걸 안좋아해서 그냥 샤부샤부나 된장찌개에 소고기넣고 끓이는것처럼 그런 식감을 더좋아해서 그냥 넣어먹는경우도있음 근데 그런 상황이나 경우의수는 전부 배제한채 그냥 단순히 라면에 소고기를넣었다고해서 요리할줄모른다는건 좀 아니지않냐는거임
dfer 2021.08.30 21:48  
아이고...내가 댓글 하나 잘못 달았나봐....괜히 논란만든거 같아서 미안해지네. 그냥... 이런저런 다빼고....이러이러한 조리방법이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다...정도였다면 낫지 않았을까....먹을줄 아네 마네....상대방의 행위에 대해 폄훼하는 (나도 충분히 그랬을수 있겠지만) 그 표현을 아예 피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어..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11:43  
샤브샤브 훠궈는 애초에 끓는물에 살짝 익혀서 먹는음식이니까 그런거임. 기왕따지면 전골이 소고기를 처음부터 넣기도 하지만 그것도 소고기만 질겨지고 별로라 보통 마지막에 넣는 경우가 많음. 아니면 처음에 같이 끓이지만, 우선적으로 집어먹거나. 고기를 마이야르 안일으키고 조리하는 경우는 귀찮거나 특수한 일부뿐임. 그리고 걍 대충 먹어도 맛있긴 할거임. 근데 볶아서 넣으면 음식 특유의 맛을 해치는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볶는게 맛있음. 정답이냐고 물어보면 요리는 정답이 없으니까 아니라고 말할 수 밖에없음. 꼭 레시피대로 해야하냐고 하면 그럴필요는 없다고 하는거랑 같은거임.
kamirey7460 2021.08.30 12:15  
나중에 해먹어봐야지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12:26  
된장찌개나 찌개류 할때 삼겹살 진짜 바삭하게 튀겨서 쓰면 존맛탱임.
kamirey7460 2021.08.30 13:14  
ㅆㄱㄴ
dfer 2021.08.30 14:40  
그래... 볶아서 넣으면 음식 특유의 맛을 해치는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더 맛 있을거야.. 근데 라면에 고기 넣어먹는데, 굳이 먹을줄 모르네라고 핀잔 할 일은 아니지 싶었어.. 아.... 저~ 아래 야광봉으로 라면 끓이던 애 때문에 그랬던 거야?
애화 2021.08.30 02:59  
와규가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라면엔 거의 다 잘어울리는듯
나쁜슬라임 2021.08.30 03:12  
와규가 뭐야? 햄버거 이름 아니야?
아유리아 2021.08.30 03:13  
소고기
나쁜슬라임 2021.08.30 03:15  
아항
NOTNORMAL 2021.08.30 03:27  
대충 제일 비싼 스테이크 무조건 탑3에는 듬
나쁜슬라임 2021.08.30 03:28  
어ㅏ... 그런고기였어?
거울보고키보드치기 2021.08.30 03:37  
한우 = 한국산 소고기 와규 = 왜국산 소고기. 여기서 말하는 왜(와)가 일본인건 알지? 당연히 와규도 부위별로 등급 별로 가격 다르니까. 잘못된 지식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04:11  
근데 일본은 광우병때문에 수입 중단됨. 지금 우리가 먹는건 호주산 와규. 좀 다르지만 느낌으로 보자면 한우를 미국에서 키우면 미국산 한우라고 부르는 느낌임.
쿼티나라 2021.08.30 12:18  
한우, 와규등은 소의 품종 그 자체를 의미하는거라 어느 나라에서 키웠는가에 따라 갈리는게 아님 이론상 미국산 한우, 한국산 와규도 존재할 수 있다는 소리임
지리지리자 2021.08.30 06:43  
그건 와퍼 아닐까?
아이즈원츄 2021.08.30 10:35  
그건 와퍼고 바보야ㅋㅋㅋㅋㅋ
이번주비빔밥 2021.08.30 11:30  
소 품종임 우리나라 소를 대표하는 품종이 한우이듯 와규는 일본을 대표하는 품종 무조건 한국산 일본산 소고기라고 한우 와규가 아님
크로우딘 2021.08.30 03:12  
내 친구 중 푸딩에 빠진놈이 있어서 장난삼아 "야 넌 라면에 푸딩넣어도 먹을 놈이다" 라고 했는데 "먹어봤는데 그건 선넘은 맛이더라"라는 답변이 날라와서 이새끼뭐지진짜미친놈인가 함... 결론은 라면에 단 건 넣지 마세요
나쁜슬라임 2021.08.30 03:16  
나는 라면 먹으면서 초코우유랑 같이 먹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초콜릿을 라면에 넣어봤는데 샹각보다 목을만 했음. 뭔가 라묜이랑 초콜릿이랑 따로노는 맛이지만
leemansuk 2021.08.30 04:56  
구아아악
째리 2021.08.30 03:15  
미국코스트코에서 와규 뉴욕스테이크 대충 1파운드당 100불 팔던데 한우도 1++이면 그정도 가격 하지않아?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04:24  
?? ㄹㅇ? 환율 대충박으면 그람당 5만원인데 1++ 한우 200g소량으로 사도 그가격 어지간하면 안나오는데. 음식점이면 모를까. 어디부윈데
째리 2021.08.30 05:13  
뉴욕스테이크는 채끝등심 부위임.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05:15  
그건 뉴욕 스테이크가 아니라 뉴욕 스트립인데? 뉴욕 스테이크라길래 딴건줄
째리 2021.08.30 05:19  
뉴욕스트립이 뉴욕스테이크 미국에서 파는게 신기해서 직접 찍었음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05:23  
근데 10불이랑 착각한거 아님? 스트립 주제에 1파운드에 100불은 너무 터무니없는데 근데 올린거 보니까 ㄹㅇ이네 일본산 와규 프리미엄 조지네
째리 2021.08.30 05:28  
일반 국내산(미국산) 뉴욕 스트립이 12.99팔어. 립아이 13.99팔았었으니 가격에 큰 차이는 없다. 가격 같은날도 있고
곡소리세번멍멍 2021.08.30 05:34  
그렇구만. 한국은 차이 많이나는데 선호도 차이려나.
잊혀진세실 2021.08.30 03:53  
잘 모르면 리플 달지를 말어들..
슬립나이트 2021.08.30 05:56  
랍스타 빼고 송이, 고기, 곰탕 넣어서 먹어봤는데 다 맛있어.
나만의홀릭 2021.08.30 08:46  
돌돔으로 매운탕 끓여먹은 사람도 있는데 이정도가지고 뭘 ㅋㅋㅋ 키로당 20정도라던데 돌돔 ;;;
겔랜데 2021.08.30 09:33  
다음엔 자연산 송이버섯을 떢볶이에 넣으삼
as285 2021.08.30 19:33  
그건 심하다 ㅋㅋㅋ 송이는 향으로 먹는건데 떡볶이에 넣으면 고추장냄새밖에 안나잖아 ㅠ
로켓단말단부하 2021.08.30 19:36  
라면 스프에 넣어 먹는다는거는 생각도 못했지만 맛없지는 않을 듯. 소금이랑 후추만 뿌려먹어도 맛있는 와규니... 맛난거+맛난거=맛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