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홍콩이 내달부터 소매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콘플럭스 네트워크(Conflux Network)가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