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이더리움이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보다 낮은 가격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변동성 축소에 따른 이더리움으로의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