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물량 소폭 축소…공급 물량 준 영향
#작년 계획 물량 比 29% 그쳐…’될 곳’만 선별
#고분양가 단지, 준공 후 미분양 양산 가능성
#원희룡 “투자 책임, 기업이 스스로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