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이 20일로 예정되어 있던 리저브 처리 방안 발표를 22일로 연기했다. 클레이튼 재단과 크러스트 유니버스는 3월 1일부로 분리된다.

클레이튼 재단은 새로운 토크노믹스 (Tokenomics) 안건을 제안하고 2월 22일부터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 GC) 투표를 시작한다. 새 토크노믹스 안건에는 미유통 (리저브) 물량의 처리 방안 의제도 포함된다. GC 투표는 2월 28일에 종료한다. 클레이튼은 “새 토크노믹스와 2023년도 로드맵을 포함한 최종 확정된 내용들에 대해 국내외 매체, 커뮤니티와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