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 의회의 대표적 암호화폐 지지자 중 하나인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공화당, 와이오밍주)이 주도해온 새 디지털 자산법 추진 작업에 민주당 상원의원이 가세하면서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