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의 온체인 분석은 현재 주요 지원 수준에 있는 3가지 지표를 살펴본다. 이들 지표는 비트코인(BTC)이 바닥을 치고 반등하며 하락세를 마감하는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다. 믿진 말고 참고로만.

[휴면 흐름]

엔티티(단일 네트워크 참여자) 조정 휴면 흐름은 현재 시가총액과 연간 휴면 기간의 비율이다. 그것은 USD로 표현된다. 이는 비트코인이 강세인지 약세인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엔티티 조정 휴면 흐름의 현재 가치는 방금 그린 영역에 진입했으며, 현재 242,000 달러다. 현재를 제외하고 이 지역은 지난 2년 동안 두 번밖에 도달하지 못했다(녹색 원).

두 역사적 사례 모두 이는 BTC 가격의 거시적 바닥과 일치했다. 비트코인은 2020년 3월 COVID19 충돌 당시 4,000 달러 지역에 도달했다. 두 번째로는 비트코인이 2021년 7월 29,000 달러로 바닥을 쳤고, 2021년 4월 사상 최고치에서 55%의 조정을 마쳤다.

오늘날 비트코인은 41,000 ~ 42,000 달러 수준이고 휴면 흐름(Dormancy Flow)은 같은 신호를 주고 있다. 이 수준을 방어하고 지표가 그린에서 튕겨나간다면, BTC 가격 상승의 격렬한 지속이 가능하다. 이것은 이전의 두 사례에서 벌어졌던 일이다.

[리저브 리스크]

예비 위험 지표는 Price / HODL Bank로 정의된다. 주어진 시간에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하여 장기 호들러(HODL, 장기보유자)의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다. 신뢰도가 높고 가격이 낮으면 투자에 대한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존재한다(리저브 리스크가 낮음). 신뢰도가 낮고 가격이 높을 때는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매력적이지 않다(리저브 리스크가 높다).

현재 리저브 리스크 값은 0.0027의 값으로 휴면 흐름과 유사한 녹색 영역의 상단에 도달했다. 역사적으로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유리할 때 비트코인을 사기에 좋은 지역으로 기록되었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값은 2012-2013년 강세장(녹색 타원) 동안 지지 역할을 했다. 이 수준에서의 반등은 BTC 가격의 후속적인 포물선 상승의 신호탄이었다.

그러나 이 차트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은 분명히 약세 시나리오를 끌어낸다. 음, 이전 두 사이클에서 리저브 리스크는 상승 지지선 (빨간색)을 존중했다. 당시 비트코인이 이 선을 넘지 않고 정점에 도달했다. 지지선에서 떨어졌을 때(빨간색 원) 약세장의 신호탄이었다.

이러한 지지선도 이 주기에도 존재했으며, 2021년 12월 초에 이미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을 이전 두 사이클과 비슷하게 해석하면 비트코인은 이미 약세장에 진입한 셈이다.

[이익의 UTXO]

오늘 온체인 분석의 마지막 지표는 이익의 UTXO이다. 생성 당시 가격이 현재 가격보다 낮았던 미사용 거래 출력의 비율을 나타낸다. 다시 말해, 그것은 BTC 보유자의 몇 퍼센트의 이익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이다.

기사원문 https://coincode.kr/archives/65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