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연초에 랠리를 펼친 것은 역사적으로 좋은 신호며 비트코인이 금년 말 4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을 것으로 메이트릭스포트가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서비스 기관 메이트릭스포트는 이날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 비트코인이 과거 1월에 좋은 성적을 펼친 경우 그 해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