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2023년 시작과 함께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던 비트코인이 힘을 잃으면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30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21일 연간 최저치 1만5476달러 기록 후 반등하다가 1월13일 6개월 동안 유지됐던 저항선 돌파에 성공하면서 2만3954달러까지 상승했다